자주 묻는 질문

관세율표를 처음 보면 헷갈리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답은 관세청 공공데이터와 이 사이트가 실제로 하는 일에 근거합니다.

HS코드는 어떻게 찾나요?

물품 이름을 안다면 첫 화면에서 시작하십시오. 이름 하나에 여러 세번이 걸리는 경우 후보를 세율과 함께 나란히 보여줍니다. 코드를 안다면 주소창에 /hs/8518309000처럼 바로 넣어도 됩니다. 2자리(류)·4자리(호)도 같은 방식으로 열립니다.

기본세율과 협정세율 중 어느 것이 적용되나요?

조건을 갖추면 협정세율이, 못 갖추면 기본세율이 적용됩니다. 협정세율을 받으려면 해당 협정 상대국에서 들여오고 원산지 요건을 충족해 원산지증명서를 갖춰야 합니다. 요건은 협정마다 다르므로 관세청이나 관세사에게 확인하십시오.

협정세율은 기본세율보다 얼마나 싼가요?

품목에 따라 다르지만 차이가 큽니다. 관세율표 11,326개 품목 가운데 10,588개(93%)는 기본세율보다 낮은 협정세율이 하나 이상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품목에 0%인 구분이 최소 하나 존재합니다. 다만 그 0%를 실제로 적용받으려면 위의 원산지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관세가 0%면 세금을 안 내나요?

아닙니다. 부가가치세 10%는 별도입니다. 부가세는 과세가격에 관세를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품목에 따라 개별소비세·주세·교육세 같은 내국세가 추가로 붙기도 합니다. 이 사이트의 계산기는 관세와 부가세만 계산하며 품목별 내국세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관세는 무엇을 기준으로 계산하나요?

과세가격을 기준으로 합니다. 물건값만이 아니라 운임과 보험료를 포함한 CIF 기준이며, 여기에 세율을 곱합니다. 이 사이트의 계산기도 CIF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세번을 잘못 고르면 어떻게 되나요?

관세만 놓고 보면 영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6단위 안에서 기본세율이 갈리는 그룹은 15%뿐입니다 (관련 해설). 그러나 세율이 같아도 수입요건·검역·통계 분류가 달라집니다. 세번은 정확해야 하며, 최종 판단은 관세청 품목분류 사전심사로 확인하십시오.

해외직구에도 이 세율이 적용되나요?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이 자가사용 목적으로 들여오는 소액 물품에는 목록통관이나 간이세율 같은 별도 제도가 적용될 수 있어, 이 표의 세율과 실제 부담이 달라집니다. 해외직구 세금은 관세청 안내를 확인하십시오. 이 사이트는 수입 통관에 쓰이는 관세율표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사이트의 데이터는 언제 기준인가요?

현재 2026-02-12 기준입니다. 모든 페이지 하단에 기준일을 표시합니다. 관세율표는 매년 1월 1일에 개정되며, 할당관세처럼 연중에 바뀌는 세율도 있습니다(관련 해설). 원본이 갱신되면 반영합니다.

관세율구분에 붙는 A, C, FUS1 같은 부호는 무엇인가요?

어떤 근거로 적용되는 세율인지를 나타내는 부호입니다. A는 기본세율, C는 WTO협정세율, FUS1은 한·미 FTA 협정세율입니다. 2026년 기준 224종이 쓰이며 그중 170종이 FTA 계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세율구분 224종에 정리했습니다.

이 사이트의 정보를 그대로 신고에 써도 되나요?

참고용으로만 쓰십시오. 세율 값은 관세청 공공데이터 원본 그대로지만, 어느 세번에 해당하는지와 어느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는지는 개별 물품마다 판단이 필요합니다. 최종 확인은 관세청 품목분류 사전심사나 관세사를 통하십시오. 출처와 이용조건은 데이터 출처에 밝혀두었습니다.

여기 적은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개별 물품의 세번과 적용 세율은 관세청 품목분류 사전심사로 확인하십시오.